take out drawing




바자였나 보그였나, 엘르였나?
패션지를 보다 난데없이 꽂혀서
헤이리에 가자던 엄마, 동생과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 나들이.


그리고 테이크 아웃 드로잉



그리고 인상 깊었던 1층의 전시 영상



오늘의 교훈,
이제 하나만 잘해서 안된다.
예술이 점차 장르를 뛰어 넘어서는 만큼,
디자인도 변해야 산다.
특히나 디자인 계에서도 내가 몸담고 있는 요 바닥,
심히 문제 많은 한국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지금 내가 보기엔 현재 거의 도태되기 직전 상황이라고 판단되는데, 나는-
(정 떨어졌다고 이제 막말하지...-_-)

난 어디로 어떻게 발전해야 내가 지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무얼로 삼아야 할까?


+테이크 아웃 드로잉에서 시킨 메뉴 중 저 하얀 음료는
드로잉 핫초코. 되게 맛있었다 저거?

덧글

  • and smile 2010/04/19 12:59 # 답글

    위에 사진 세 개 시간의 흐름이 보여 재밌다ㅋㅋ
  • elis 2010/04/19 13:20 #

    의도한 바임.
    으아아아- 놀고파라, 우리 이번 주말 보겟구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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